The AI Collective @Seoul | 2026년 7월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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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sull'evento

GEO, 새로운 일이 아니라 '지금 하는 마케팅'의 확장

우리 브랜드가 AI에 어떻게 담기는지 진단하고, 기존 활동으로 바꾸는 법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마케터가 "또 새로운 일이 하나 늘었다"고 느낍니다. 새 채널을 파고, 새 도구를 배우고, 웹사이트를 다시 손봐야 하는 별개의 과제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The AI Collective Seoul Chapter 2026년 7월 모임에서는 이 인식을 바꿔보려 합니다. GEO는 지금까지 해온 마케팅(콘텐츠, 검색, PR, 리뷰, 채널 운영)을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일이 아닙니다. 이미 하고 있는 활동을 'AI가 읽고 인용할 수 있는 형태'로 확장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확장은 감이 아니라 진단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가 AI 안에서 어떻게 이야기되고 있는지 모른 채로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

진단에서 실무로 : GEO를 기존 마케팅에 접목하는 법 우리 브랜드가 AI에 어떻게 담기는지 진단하고, 그 결과를 지금 하는 활동의 확장으로 바꾸기

지난 5월에는 AX Workflow로 '내 일의 흐름을 설계하는 법'을, 6월에는 옵시디언과 LLM Wiki로 '내 지식 자산을 쌓는 법'을 이야기했습니다. 7월 모임은 그 시선을 안(내 업무)에서 밖(고객·시장)으로 돌립니다.

이번 세션은 GEO 개념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 브랜드가 AI 답변 안에서 어떻게 등장하는지 진단하는 방법, 왜 그 진단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진단 결과를 웹사이트 수정에만 가두지 않고 기존 마케팅 활동 전반의 확장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다룹니다.

이번 모임은 왜 GEO를 다루는가

고객의 정보 탐색 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검색해서 여러 사이트를 비교했다면, 이제는 AI에게 물어보고 그 답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답 안에 우리 브랜드가 정확하게 담겨 있느냐입니다.

여기서 자주 겪는 상황이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를 AI에 물어보니 오래된 정보가 나오거나, 경쟁사가 먼저 언급되거나, 우리가 강조하고 싶은 강점이 빠져 있는 경우입니다. 이건 콘텐츠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이 'AI가 신뢰하고 인용하기 좋은 형태'로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번 7월 모임에서는 이 지점을 다룹니다.

이번 세션에서 함께 다룰 내용

  1. 진단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우리 브랜드가 AI에 어떻게 담기는가"를 확인하는 법

진단은 막연한 검색이 아니라 설계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 세션에서는 진단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고객이 실제로 던질 법한 질문을 어떻게 뽑아내는지, 어떤 AI 도구에서 어떤 질문을 넣어 답을 수집할지, 그리고 그 답에서 무엇을 볼지(우리 브랜드가 등장하는지, 정확하게 인용되는지, 경쟁사 대비 어떻게 언급되는지, 오래된 정보나 오류는 없는지)를 하나의 진단 틀로 정리합니다.

  1. 왜 진단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바꾸기 전에, 지금 상태를 아는 것

많은 기업이 진단 없이 곧바로 실행으로 갑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브랜드가 AI 안에서 어떻게 이야기되는지 모르면, 어떤 콘텐츠를 보강할지, 어떤 정보를 바로잡을지, 무엇을 우선할지 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진단이 왜 GEO의 출발점인지, 진단 결과가 어떻게 우선순위와 실행 계획의 기준이 되는지, 그리고 진단을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성과를 확인하는 기준선으로 삼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1. 진단 결과를 실무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

웹사이트를 바꾸는 것을 넘어, 기존 활동의 확장으로

GEO를 '웹사이트 수정'으로만 이해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좁아집니다. 이 세션에서는 진단 결과를 지금 하고 있는 활동 전반으로 확장하는 법을 살펴봅니다. 콘텐츠를 고객의 질문 언어에 맞춰 다시 쓰는 일, 비교·근거·FAQ 형태로 정보를 정돈하는 일, PR과 외부 매체·리뷰에서 브랜드가 일관되게 언급되도록 관리하는 일, 흩어진 정보를 AI가 신뢰할 수 있는 하나의 출처로 모으는 일까지. 새 일을 벌이는 대신, 이미 하는 활동의 방향을 바꾸는 관점으로 접근합니다.

  1. 실제 사례

진단에서 시작해 기존 활동을 바꾼 브랜드들

발표에서는 아래와 같은 사례를 제목 중심으로 간략히 소개합니다.

콘텐츠는 그대로, 구조만 바꿔 AI 인용을 늘리다 : 웹사이트를 새로 만들지 않고 기존 콘텐츠를 질문·답변 형태로 재정리해 주요 AI 답변에 브랜드가 정확히 등장하기 시작한 사례

흩어진 정보를 하나로 모아 오답을 바로잡다 : 여러 채널에 나뉘어 있던 제품 정보를 일관된 출처로 정리해, AI가 잘못 설명하던 내용을 교정한 사례

PR·리뷰를 GEO 관점으로 확장하다 : 기존에 하던 PR·리뷰 활동을 AI가 참조하기 좋은 형태로 조정해 브랜드 언급의 양과 정확성을 함께 끌어올린 사례

발표자 소개 | 공인희 (함샤우트글로벌 AI기획본부 본부장 · AI 연구소장)

이번 7월 모임은 서울 챕터 초기 멤버이자, 함샤우트글로벌 AI기획본부 본부장 그리고 AI 연구소장 역할을 맡고 있는 공인희님이 진행합니다.

공인희님은 통합 마케팅 20년 경력 위에서, 함샤우트글로벌 AI 연구소를 이끌며 GEO(생성형 AI 검색 최적화)와 AIBA(AI 브랜드 인식 진단) 솔루션을 연구·개발하고, 브랜드가 AI 검색 환경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인용되는지 진단해 실제 마케팅 실행으로 연결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저서 『우리는 광고비 없이 AI로 판다』(공저)를 통해 AI 시대의 마케팅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기업·협회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강의를 60회 이상 진행해온 AI 활용 강사이기도 합니다.

공인희님이 강조하는 GEO는 새로운 채널을 하나 더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하고 있는 마케팅이 AI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진단하고, 그 위에서 기존 활동을 확장하는 접근입니다.

이번 모임에서 함께 던져볼 질문

우리 고객은 우리 회사·브랜드·제품·서비스를 알아볼 때, AI에게 어떤 질문을 던질까요?

그 질문에 지금 AI가 어떤 답을 내놓고 있는지, 우리는 확인해본 적이 있나요?

우리 브랜드에 대한 AI의 답에서, 빠져 있거나 잘못된 정보는 무엇일까요?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새로 시작할 일보다 지금 하는 활동 중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AI가 우리를 신뢰하고 정확하게 인용하려면, 어떤 정보가 어떤 형태로 있어야 할까요?

조별 토론 주제 (40분)

이번 모임의 조별 토론은 각자의 경험과 자기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아래 세 가지를 순서대로 이야기해봅니다.

AI를 통한 정보 탐색, 기존과 어떻게 달라졌나 : AI로 정보를 찾으면서 개인적으로 체감한 변화를 나눠봅니다.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달라졌고, 어떤 점이 편했고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이야기합니다.

우리 타깃 오디언스(소비자)는 어떤 질문으로 우리를 탐색할까 : 내가 속한 분야에서 고객이 우리 회사·브랜드·제품·서비스 정보를 찾을 때 AI에게 던질 법한 질문을 실제 문장으로 적어봅니다.

어떤 정보가 제공되어야 그들이 신뢰할까 : 그 질문에 대해, 고객이 우리를 믿을 수 있으려면 어떤 정보(근거·비교·후기·최신성 등)가 어떤 형태로 있어야 하는지 함께 정리합니다.

이번 모임이 끝날 때 가져가면 좋은 것

이번 세션은 GEO 개념 소개로 끝나는 시간이 아닙니다. 각자 자신의 브랜드·업무에 바로 연결해볼 수 있는 나만의 GEO 진단·실행 메모를 떠올려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항목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우리 고객이 AI에게 던질 법한 핵심 질문 3가지

그 질문을 실제 AI에 넣어 확인해볼 나만의 간단한 진단 방법

진단에서 드러날 것 같은 문제 한 가지(빠진 정보, 오래된 정보, 경쟁사 우위 등)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새로 벌이는 대신 확장할 수 있는 기존 활동 한 가지

이번 주 안에 점검·실행해볼 수 있는 작은 개선 아이디어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고객의 정보 탐색이 검색에서 AI로 옮겨가는 것을 체감하지만, 무엇부터 봐야 할지 막막한 분

GEO가 궁금하지만 '또 하나의 새로운 일'처럼 느껴져 시작이 망설여지는 분

콘텐츠·PR·채널 운영을 이미 하고 있는데, 이 활동을 AI 검색 환경으로 확장하고 싶은 분

우리 브랜드가 AI에 어떻게 등장하는지 한 번도 진단해본 적 없는 분

기존 멤버와 신규 멤버가 함께 실무적인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티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분

참석 전에 가볍게 떠올려보면 좋은 것

별도 준비물은 없습니다. 노트북도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아래 두 가지를 떠올려보시면 세션과 토론을 더 잘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우리 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AI에게 물어본다면 던질 것 같은 질문 한 가지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마케팅 활동 중, AI가 인용하기 어려울 것 같은 부분 한 가지

이번 모임은 핵심 개념 설명, 사례, 조별 대화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일정 및 장소

세션 길이 : 약 40분 (발표) + 그룹 토론 진행

일시 : 2026년 7월 28일(화)

장소 :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5-22, 지하 3층)

정원 : 40명 선착순

참석 대상 : 기존 멤버 및 신규 멤버 모두 신청 가능

About The AI Collective @Seoul

The AI Collective @Seoul은 AI를 단순한 도구 소개 차원이 아니라, 실제 업무와 커리어, 조직 운영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매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대화와 네트워킹을 이어가며, 기존 멤버와 신규 멤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모임을 지향합니다.

Trovato da Somo·Vedi originale
Luogo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 705-22 Yeoksam-dong, Gangnam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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